문제를 하나 내겠습니다. 아래에서 여섯번째 줄에 오는 수열은 무엇일까요?
1
1 1
1 2
1 1 2 1
1 2 2 1 1 1
너무 쉬운 문제인가요?
꼭 정답이라는 확신을 가지신 분들만 아래를 눌러서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제 말대로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__)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을 4가지 부류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 잠깐 생각해 봤으나 모르겠다. 그래서 보고 있다.
* 잠깐 생각해 봤으나 모르겠다. 그런데 제목과 문제가 무슨 상관이 있는가? 그래서 보고 있다.
* 아무리 풀려고 해도 못 풀었다. 그래서 보고 있다.
* 정답을 알고 보고 있다.
* 문제를 풀고 보고 있다.
잠깐 생각해 봤으나 모르겠다. 그래서 보고 있다.
이런 분들은 문제가 많습니다. 두꺼운 글씨고 부탁을 드렸건만... 여러 분들은 반성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잠깐 생각해 봤으나 모르겠다. 그런데 제목과 문제가 무슨 상관이 있는가? 그래서 보고 있다.
훌륭하십니다만...... 췟! 머리만 좋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위로 올려서 다시 풀어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아무리 풀려고 해도 못 풀었다. 그래서 보고 있다.
얼마나 풀려고 해 보셨나요? 설마 10분 모 이런 것은 아니겠지요? 전 3일동안 풀려고 했지만 풀지 못했습니다. 풀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사실 그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__)
정답을 알고 보고 있다.
이 문제를 이전에 어디에선가 접해서 정답을 알고 계셨군요. 이 정답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기억을 더듬어봐 주세요. 다른 4개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문제를 풀고 보고 있다.
대단하십니다. (__) 이 문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라는 책에 나오는 문제입니다. 시간날때 읽어 보시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여러 분들은 무엇인가를 배우려고 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은 과정과 결과 모두를 배우는 것입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과정을 알고 있으면, 그 결과는 저절로 따라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잘 모르고 그저 결과만 배우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위에 문제에서 자신은 어떠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